수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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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선

SURASUN BRAND STORY

'수라선'은 임금에게 올리는 상을 일컫는 '수라'와 '베풀다는 뜻이 담긴 '선'의 합성어로 탄생하였습니다.
마치 임금에게 올리는 수라상처럼 신선하고 영양가득한 재료에 진심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한 상을 차려드리고 싶습니다.
딸을 위해 만들게 된 보양음식이 수라선의 시초가 된 만큼,
가족과 손님들의 건강을 생각하고 또 맛있는 팔도의 진미를 모아 매일의 음식을 준비합니다.
수라선을 찾는 모든 분들은 귀한 손님입니다. 차려드리는 이 한상이 일상에 소소한 감동이 되었으면 합니다.
귀한 한 상, 수라선

# STORY1

며칠째 고열에 시달리던 아이가 밤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멀쩡해졌다. 신기한 일이었다.
평소 밥도 잘 먹지 않던 아이가 병으로 입맛까지 잃어 걱정이었는데 말이다.
그나마 얼마전 담가둔 전복장 하나는 잘 먹어주어 다행인 처지였다.
전복장에게 고마워해야 할까 수많은 음식 중 전복장을 선택한 딸아이에게 고마워해야 할까.
이유야 어떻든, 부모는 감사하기로 했다.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를 둔 가족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었다.
그렇게 탄생한 메뉴가 전복장 비빔밥이다.
딸을 위해 만든 음식은 이제 수라선에서 이웃들에게 전해진다.

# STORY2

수라선의 하루는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매일 완도산 활전복을 받아 손질하고, 떡갈비에 사용될 제주산 흑돼지고기와 새우를 다양한 크기로 다지거나 갈아낸다.
서울에서 구하기 힘든 재료인 삼치횟감은 관리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언제나 같은 맛을 낼 수 있도록 숙성하는 것이 비법이다.
인공조미료 또한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건강한 음식'을 내겠다는 오너 쉐프의 철칙이 반영되었다.
식당에서 조미료의 부재란 곧 맛에 대한 자부심이다.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자극적인 맛은 사라지고 그 자리엔 재료 본연의 향이 채워졌다.

# STORY3

"수라선의 음식도 부족한 점은 있을겁니다.
다만 최고의 재료를 좋은 상태로 공수하여,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인공 조미료가 내는 감칠맛의 뿌리'에 해당하는 자연의 식재료를 활용해서
감칠맛도 나고, 식감도 좋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선보이려고 합니다.
진심을 담아 조리하고, 그런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음식에 많은 분들이 익숙해지고, 또 찾게된다면
시장의 흐름도 바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수라선을 이용해본 많은 사람들에게 변화가 있었다.
손님은 물론이고 심지어 일하는 직원들까지, 조미료에 혹사당한 입맛을 수라선에서 다시 일깨우는 것을 경험했다.
'음식은 이래야 해, 가족에게 못먹일 거면 팔지마'라는 자신만의 상식선에서 출발한 메뉴들은,
천연의 감칠맛을 내기 위해 재료 손질부터 꼼꼼히, 시간과 정성을 들여 한그릇의 요리를 완성시킨다.
주방 직원들이 오너쉐프를 두고 하나같이 '음식에 타협이 없는 사람'이라고 입을 모으는 것도 이해가 된다.
당연한 거지만 음식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이렇게까지' 하는건 쉽지 않은 일이니까.

# STORY4

"저희 메뉴 중에 가족을 위해 만들어진 메뉴가 있는데, 그보다 값진 요리는 없는 것 같아요.
내가 먹어도 맛있고, 가족을 위해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어요."

"좋은 음식을 내겠다는 마음과 노력이 와닿아요.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돼요. 그런 마음이."

"한마디로 정의 내릴 순 없겠지만, 장인정신 같은게 있어요 수라선에는."

- 주방팀 인터뷰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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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점] Lunch: 11:30~15:00
Dinner 17:00~22:00 (Last Order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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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ner 17:00~22:00 (Last Order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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